셀레트립, 아모레퍼시픽과 글로벌 팬덤 겨냥 K-뷰티 체험 협업 


콘텐츠 투어리즘 플랫폼 셀레트립(Celetrip)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글로벌 K-뷰티 팬덤을 겨냥한 체험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Celetrip - 와우테일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아모레성수를 방문해 헤라 맞춤 립·쿠션 제작 체험을 하는 콘텐츠가 지난 5월 19일 공개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콘텐츠는 셀레트립과 아모레퍼시픽이 2025년 9월 공식 업무 제휴 계약 이후 함께 기획한 첫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 세계 K-콘텐츠 팬덤 5만여 명이 이용 중인 셀레트립 앱을 통해 아모레성수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프리지아 콘텐츠 공개와 함께 예약도 함께 오픈됐다. 셀레트립에서 예약할 수 있는 체험은 아모레성수에서의 헤라 커스텀 립·쿠션 제작을 시작으로 청담 프리미엄 메이크업, 강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까지 이어지는 3단계 패키지 구성이 특징이다. 립·쿠션 제작 단독 체험부터 K-POP 아이돌 스타일의 프로필 촬영까지 포함한 풀 패키지까지 세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해외 팬들이 서울을 찾을 때 공연·촬영지뿐 아니라 K-뷰티 체험 공간까지 직접 방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추세다. 이번 협업은 셀레트립이 보유한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와 아모레퍼시픽의 체험형 공간이 만나는 접점으로, K-뷰티 수요를 실제 예약과 방문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셀레트립을 통해 예약한 이용자에게는 ‘IOPE KIT’이 단독 혜택으로 증정된다. 체험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8일까지이며, 앱에서 체험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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