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3 3 - 와우테일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종합 지원 거점으로, 현재 전 세계 14개국 22개 주요 도시(미국·중국·베트남·독일·러시아·일본·태국·인도네시아·인도·카자흐스탄·멕시코·칠레·사우디·UAE)에 설치되어 있다. 현지 사무공간 제공부터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이 제공되며, 사무공간 지원 기간은 최대 3년, 1년차 현지 임차료의 80%, 2년차 50%가 지원된다. 비입주기업에게도 개방형 공유오피스 등 현지 정착 인프라와 함께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 해외시장 특화 프로그램(뷰티 마케팅·팝업스토어, 테크 분야 현지 전문기관 협업 투자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점(도시)별 해외진출 노하우, 규제·정책 등 2대 분야 해외멘토단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GBC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GBC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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