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소스템바이오,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4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근골격계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아키소스템바이오스트래티지스(이하 아키소스템)가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단독으로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아키소스템은 임상 재생 데이터와 글로벌 최초의 기술 격차를 높이 평가받았다.

ACESOSTEMBIO - 와우테일

아키소스템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술이전 받은 탯줄유래 재생의료 플랫폼 세포 ‘스멈프셀(smumf cell)’과 즉시사용 주사형 세포전달 플랫폼 ‘3CX’를 기반으로 회전근개 파열 및 골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재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 ‘아키소스템-테노(AcesoStem-Teno)’는 회전근개 부분파열 대상 임상 1상에서 9명 환자 전원에서 세계 최초로 회전근개 재생과 질환 역행을 확인했다. 현재 총 77명 규모의 3개 임상이 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골관절염 질환조절 치료제(DMOAD) ‘아키소스템-하이얼로(AcesoStem-Hyalo)’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A 자금은 회전근개 임상 1/2a상 가속화, 골관절염 치료제 비임상·임상 진입, 신규 R&D센터 ‘아르카(ARCA)’ 설립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현철 아키소스템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회전근개와 골관절염 임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신규 R&D센터 아르카(ARCA)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글로벌 세포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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