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비스, 21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IPO 준비 본격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배터리 소재기업 솔리비스가 210억 원 규모 시리즈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SOLIVIS - 와우테일

기존 투자사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하나증권, DS투자파트너스, 슬기자산운용 등이 팔로우온 투자를 진행했다. 하나벤처스, 티와이파트너스가 신규 합류한 이번 투자로 솔리비스는 누적 투자액 630억 원을 확보했다.

2020년 설립된 솔리비스는 지난해 2월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 이후 양산공장 설립에 매진하면서 전고체 소재 양산모델 4종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시장선도능력을 입증, 기존 주주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솔리비스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전문기업으로,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을 적용한 고체 전해질을 생산하고 있다. ‘솔리비스 고체전해질’은 솔리비스가 10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자체개발한 고체전해질 생산공정인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을 적용, 높은 이온전도도를 자랑한다.

이번 자금은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 구축과 현재 건설 중인 2공장 완공에 투입해 양산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솔리비스는 최근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오는 27년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