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일리, 팁스 해외마케팅 연계사업 선정


AI 기반 소비자 금융 보호 스타트업 스카일리(Skyli)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팁스(TIPS) 글로벌트랙 선정애 이어 팁스(TIPS) 해외마케팅(2026) 연계사업에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kyli 1 - 와우테일

스카일리는 사용자의 구독·청구·결제 내역을 분석해 숨은 수수료, 약관상의 함정 조건, 불필요한 유료 전환 등을 능동적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AI 금융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가계부 앱이 사후 청구 알림에 그치는 것과 달리, 사용자가 묻지 않아도 위험 신호와 절감 기회를 먼저 찾아 제시하는 ‘AI 능동형 에이전트’ 방식이 핵심 차별점이다. 해지 절차가 복잡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해지 가이드와 해지 요청 이메일을 자동 작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스카일리는 미국 델라웨어에 등록된 자회사를 실리콘밸리에서 운영 중이며, 샌프란시스코 대학교(University of San Francisco)와 MOA를 체결하고 ERP 솔루션 기업들과 B2B 파트너십 논의도 진행 중이다. 현재 시드(Seed)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TIPS 해외마케팅 연계사업을 활용해 미국 시장 사용자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슈아 배(Joshua Bae) 스카일리 대표는 “지난 12년간 실리콘밸리에서의 업력을 바탕으로 구매자의 편에서 이익을 대변하는 AI를 제공해 미국 시장에서 젊은 프로페셔널과 고수입 이민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Skyli 2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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