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91, 美 스케일런스 랩스와 손잡고 K-콘텐츠 IP 북미 진출 가속


글로벌 프로덕션·영상 제작 전문기업 팀91(TEAM91)이 미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인프라 기업 스케일런스 랩스(Scalence Labs, Inc.)와 마케팅 전략 컨설팅 및 프로덕션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설명 주팀91TEAM91 남진현 실장과 스케일런스 랩스Scalence Labs Inc. Daniel Yi대표와 마케팅 전략 컨설팅 및 프로덕션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와우테일

이번 협약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Live에서 개최된 ‘2026 K-EXPO USA’ 현장에서 이뤄졌다. 팀91은 K-콘텐츠 분야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프리미엄 스포츠 다큐멘터리 <나자레, 나자레, 나자레>와 숏폼 드라마 IP <촌놈같지만 재벌입니다>를 중심으로 북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글로벌 시장 대상 마케팅 전략 컨설팅, 숏폼 드라마·다큐멘터리·브랜디드 콘텐츠 영상 프로덕션 공동 수행,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IP를 연계한 캠페인 기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팀91의 LA 지사(TEAM91 USA) 기반 제작·세일즈 역량과 스케일런스 랩스의 북미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해 K-콘텐츠 IP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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