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블록, 韓·美 상장 준비 돌입…주관사 선정 착수


미국 부동산·AI 인프라 종합 서비스 기업 빌드블록이 한국과 미국 시장 상장을 모두 염두한 주관사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BUILDBLOCK - 와우테일

빌드블록은 미국 현지 종합건설면허(GC)를 기반으로 샌프란시스코·오스틴 등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지 매입과 사업성 검토부터 세제 혜택 협상, 설계 엔지니어링, 인허가, 시공, 시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하며 캘리포니아·텍사스·조지아·인디애나·뉴욕 등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 발전, ESS 배터리, 반도체 생산시설 EPC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컨설팅펌 노무라 종합연구소 미국법인(NRI America)과의 전략적 협업 및 일본 도쿄 법인도 설립했다. 한국과 일본의 대미 투자 자본을 미국 실물 자산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빌드블록은 연내 상장 주관사 선정과 대규모 프리IPO 라운드까지 마무리해 북미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