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앤컴퍼니스, 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해양플랜트 공정제어·AI 기술 기반 지속가능 해양 솔루션 기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하고 총 3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JJCOMPANY - 와우테일

제이제이앤컴퍼니스는 스케일업팁스, 초격차 프로젝트(DIPS), 포스트팁스, 해양수산 성장부스터, KEITI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등 5개 국가 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노르웨이 국영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등 글로벌 해양 기업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설립한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해양플랜트 통합제어시스템, LNG 연료공급 제어시스템(FGSS), Vision AI 기반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수중 생물 생체정보 분석 시스템 등 독자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핵심 제품 ‘J-IAS’는 친환경 선박용 가스 연료공급 통합제어시스템으로, 현재 한국·그리스·싱가포르 국적 글로벌 선주사 대상으로 23척 이상의 계약 및 납품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KR·DNV·ABS 등 국제 선급협회 규격과 IACS 사이버보안(E27) 인증도 완비했다. 회사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미국 조선산업 진출을 추진 중이며, 지속가능한 선박연료(SMF) 생산·공급으로의 사업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전정호 제이제이앤컴퍼니스 대표는 “NextRise에서 Next Innovator Award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maritime decarbonization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JJ&COMPANIES Closes Series A to Advance AI-Powered Maritime Decarboniz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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