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인클라우드, GDIN ‘K-글로벌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


클라우드 네이티브·AI 전환(AX) 전문기업 투라인클라우드GDIN(Global Digital Innovation Network)이 주관하는 ‘K-글로벌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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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발에는 글로벌 해외송금 플랫폼 모인(Moin), 가우디오랩, 링글, 씨드로닉스, 에어스메디컬 등이 함께 선정됐다. 투라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DaaS(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HyperDex’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HyperDex는 기존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의 높은 구축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개선한 클라우드 기반 DaaS 플랫폼이다.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안전한 업무 환경에 접속할 수 있으며,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를 지원한다. 최근 글로벌 가상화 시장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대체 솔루션 수요가 늘면서 주목받고 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삼고 현지 주요 CSP(Cloud Service Provider) 및 IT 서비스 기업과의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 중이다. GDIN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 해외 진출 컨설팅, 글로벌 VC 연계 IR 등에 참여한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대표는 “멀티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격 업무 환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고객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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