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허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위한 클러스터 연계 네트워킹 데이 개최


서울 AI 허브가 지난 26일 ‘산업별 클러스터 연계 AX 확산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AI허브 - 와우테일

이번 행사는 서울 AI 허브와 수서 로봇클러스터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연계해 AI·로봇 분야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서울경제진흥원, 현대무벡스,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사업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입주기업 하이퍼엑셀과 ARI(에어로로보틱스이노베이션)가 AI 반도체·드론 기술을 소개했으며, 투모로로보틱스 부대표 장준현이 휴머노이드 로봇 AI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국피지컬AI협회 부협회장 문전일이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 후에는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R&D, 기술 실증, 사업 협력 및 투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해 산업별 네트워킹 데이 5회와 소규모 네트워킹 10회 등 총 15회, 486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AI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피지컬 AI와 로봇 등 실물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면서 산업 간 연결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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