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세계 투자유치기관 협회 정회원 가입


서울투자진흥재단세계 투자유치기관 협회(WAIPA)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INVEST - 와우테일

WAIPA는 전 세계 투자유치기관 간 협력과 외국인직접투자(FDI) 촉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약 130개국 170여 개 투자유치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이번 가입을 통해 총회 및 국제 행사에 공식 참여하고, 서울의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글로벌 투자유치기관·다국적기업·국제기구에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도시·국가별 투자유치 우수사례 데이터베이스 활용, 현지 IPA를 통한 투자자 매칭도 가능해진다.

재단은 WAIPA의 대표 연례행사인 세계투자회의(WIC)에도 참여한다. 올해는 WAIPA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0~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WIC 2026’이 개최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WAIPA 가입을 계기로 전 세계 투자유치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의 투자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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