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커넥트·농협, ‘제4기 NHarvestX’ 애그테크 스타트업 7개사 선정 


소풍커넥트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제4기 NHarvestX(엔하베스트엑스)’ 발대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사진설명 소풍커넥트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7월 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4기 NHarvestX 발대식을 개최했다 - 와우테일

NHarvestX는 농업·농식품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농축협 및 범농협 계열사와의 실증(PoC) 및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이 후원한다.

올해 4기에 선정된 7개사는 반석산업(땅콩 탈곡기·브랜드 ‘옳곡’ 판매), 로버스(AI 기반 농업 육종데이터 통합 솔루션), 알트투(HW·클라우드AI 일체형 피지컬AI 개발), 팜커넥트(AI 에이전트 기반 벌 수분 영농 컨설팅), 그린컨티뉴(농산부산물 기반 셀룰로오스 식물성 가죽 개발), 파워투팜스(저비용 스마트팜 작물층 환경제어 솔루션), 포페런츠(5060 액티브시니어 대상 국내여행서비스 아너드)다.

선정 기업들은 약 6개월간 농협 현장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문가 멘토링, PoC 과제 설계, 사업화 전략 자문, 후속 투자유치 연계 검토 등을 지원받는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는 “소풍커넥트는 선발기업들이 농협 현장에서 기술과 사업성을 검증하고, 이후 협력과 투자,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증 중심의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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