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로보틱스, 프리IPO 1차 투자 유치…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


피지컬 AI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파스토로보틱스 프리IPO 라운드 1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아이온자산운용,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NH헤지자산운용이 공동으로 구성한 로봇 신기술조합이 리드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복수의 후속 투자자와 추가 투자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fassto - 와우테일

파스토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OMS, WMS, WES, RCS, TMS를 통합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1호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풀필먼트 운영에서 축적한 대규모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MR, 자동화 설비, AI 기반 WES를 결합한 피지컬 AI 로보틱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진 등 주요 파트너와 AMR 기반 현장 운영 고도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 파트너와 북미 로보틱스 사업도 준비 중이다. 관련 성과는 2027년 초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스토로보틱스는 이번 프리IPO 자금을 AI 기반 WES 고도화, 현장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개발, 주요 파트너십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하반기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Physical AI Robotics Firm FASSTO Robotics Secures First Tranche of Pre-IPO Funding, Eyes Second-Half Listing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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