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엑시스, 농식품 창업초기 펀드 결성…초기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


젠엑시스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창업초기 계정 펀드의 결성을 완료하고, 농식품 분야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GENAXIS - 와우테일

이번 펀드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주관하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농식품 산업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초기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젠엑시스는 이를 통해 농식품·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푸드테크·생산유통 등 다양한 산업 융합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초기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젠엑시스가 씨엔티테크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운용한다. 양사는 초기기업 투자 및 보육 경험을 바탕으로 농식품 분야 창업초기 기업의 발굴, 투자, 성장 지원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젠엑시스는 공동 GP 체계를 바탕으로 초기 투자, 사업모델 고도화,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및 연구개발 자금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농식품 분야 창업초기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손미경 젠엑시스 대표는 “이번 펀드 결성은 농식품 분야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 GP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초기기업이 기술개발, 사업화, 후속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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