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외국인 일자리 플랫폼 K-HIRE, 비자 정보 서비스 오픈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운영하는 외국인 일자리 플랫폼 K-HIRE가 비자 정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알바천국 외국인 일자리 플랫폼 K-HIRE, 비자 정보 서비스 오픈

알바천국은 지난해 12월 외국인을 위한 한국 일자리 생활정보 플랫폼 K-HIRE를 출시했다. 이는 채용 탐색과 지원부터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데 제공해 외국인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플랫폼이다. 이번에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취업 가능한 비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먼저 비자 정보 서비스에서는 비자별 발급 대상, 체류 기간, 제출 서류를 비롯한 상세 정보를 안내해준다. 예를 들어 D-2 유학을 선택하면 전문학사, 학사, 석사, 박사 등 발급 대상별 세부 비자 목록부터 취업 가능 범위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비자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채용공고 목록 또한 메뉴 하단에 준비했다.

비자 변경 가이드도 마련됐다. D-2 유학 또는 D-4 일반연수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이 학교 졸업 후 국내 구직 활동을 위해 D-10 구직 비자로 변경하는 절차 등 다양한 비자 변경 가이드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K-HIRE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하고 K-HIRE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K-HIRE는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출시 약 한 달 만인 올해 1월 모바일 앱·웹 합산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6월에는 PC·모바일 합산 37만 명 이상을 기록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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