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0주년 ‘코스포’,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 본격 가동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출범 10주년 '코스포',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 본격 가동

이번 캠페인은 스타트업이 바꾼 지난 10년의 일상을 되짚고 결산하는 연중 프로젝트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생활 임팩트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달에는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페이 잇 포워드 생태계 조성 캠페인’이 첫 결실을 맺었다. 초기 스타트업에 업무용 가구를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스타트업이 바꾼 일상을 담은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캠페인은 9월 두 차례의 하이라이트에서 정점을 맞는다. 9월 9일 ’10주년 미디어 데이’에서는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의 비전을 선포한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이날 지난 10년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담은 ’10주년 백서’도 함께 공개된다.

9월 17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본행사가 진행된다. 스타트업이 지역 현장에 직접 들어가 사회·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자리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캠페인 소식과 회원사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1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새롭게 열었다. 회원사 대표 인터뷰, 스타트업이 바꾼 일상 콘텐츠, 축하 메시지 남기기 등을 통해 누구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지난 10년과 다음 10년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담은 기념 CI도 선보였다.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지난 10년이 스타트업이 국민의 일상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다음 10년은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와 세상을 혁신하는 일’을 미션으로 규제혁신·정책발굴, 창업가 연대를 통한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 9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했으며,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현재 의장사인 엘리스그룹을 비롯해 이사사·운영위원사 등 29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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