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더하기 창업’ 100개 팀 모집(~8월28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대규모 창업 육성 프로그램 ‘더하기 창업’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한경협,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더하기 창업' 100개 팀 모집(~8월16일)

더하기 창업은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개 팀을 선발한다. 예비창업자 트랙 30개 팀 내외, 초기창업기업 트랙 70개 팀 내외로 구분하며, AI·반도체·바이오헬스케어·디지털헬스·로봇·첨단제조·기후에너지·콘텐츠테크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은 업력 10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12주 동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예비창업가는 사업화 교육부터 법인 설립까지, 초기창업가는 투자 유치와 IR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구체적으로 대기업 전직 임원진 1대1 컨설팅, 기술 검증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화 지원, 대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투자 연계, 한경협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연말에는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결과 발표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팀을 시상하고 창업 성과를 확산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경협은 회원사 참여를 확대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협업과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협 측은 “스타트업 육성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더하기 창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성공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K-기업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려면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이 필수”라며 “창립 6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창업 1세대의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경제계의 역량을 결합한 민간 연계형 지원 모델을 정착시켜 우리 경제의 재도약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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