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한국투자지도사협회와 스타트업 맞춤형 컨설팅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3일 판교 창업존에서 한국투자지도사협회와 함께 판교 스타트업 기업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 한국투자지도사협회와 스타트업 맞춤형 컨설팅 진행

이번 행사에는 경기혁신센터 보육·투자기업인 넥톤, 아리카, 엘시에스, 센티넬딥액티브 등 스타트업 4개사와 한국투자지도사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투자유치 IR이나 일방향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경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결방안과 후속 연계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기업별 사업현황을 소개한 뒤 현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과 고민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기업 현장의 AI 도입 및 고객 온보딩 전략, 제조·유통 분야 판로 및 네트워크 확대, Seed-Bridge 투자유치 및 후속 투자전략, 금융기관과의 사업협력, 대기업·산업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현안에 대한 단순 자문을 넘어 판로개척, 금융지원, 투자유치, 대기업·산업계 협업 등 실제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여 전문가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후속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투자지도사협회 참여 전문가들은 기업경영, 금융, 투자,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 투자자, 대기업 및 유관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의 연결을 모색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기업별 수요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실제 후속 연결이 가능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업과 전문가 간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경우 후속 미팅을 지원하고, 판로개척과 금융지원, 투자 및 사업협력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멘토링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현재 겪고 있는 구체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이 보유한 산업·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판로개척과 사업협력 등 실제 성장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입주공간과 사업화·투자·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지역 내 민간 전문기관 및 산업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Gyeonggi Center for Creative Economy and Innovation Holds Consulting Session for Fou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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