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16개 스타트업과 13개 투자사 연결…밋업데이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BOUNCE PIE 배치 프로그램 6기 밋업데이’를 지난 25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창경, 16개 스타트업과 13개 투자사 연결...밋업데이 개최

이번 행사에는 6기 선정기업 16개사와 디캠프, KH벤처파트너스, LX벤처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iM투자파트너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연합기술지주, 젠엑시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산업은행, 바로벤처스, 선보엔젤파트너스, 교보생명보험 등 13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BOUNCE PIE 배치 프로그램은 부산창경이 2021년부터 운영해온 기수제 스타트업 투자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사 매칭부터 기업육성, 센터 직접 투자 검토 및 후속투자 연계까지 지원한다. 올해 6기에는 약 20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사업모델의 성장 가능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7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창경은 이번 밋업데이를 앞두고 선정기업과 투자사를 대상으로 양방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기업별 희망 투자사와 투자사별 관심 기업을 조사하고, 투자 분야와 투자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칭 적합도를 높였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과 투자사 간 30분 단위 1대1 밋업을 총 6회 운영하며, 참여 기업별로 5회 내외의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정규 매칭 종료 이후에도 별도의 네트워킹 시간을 운영해 사전 매칭에 포함되지 못한 기업과 투자사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추가 밋업과 투자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창경은 밋업데이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진행 상황과 투자사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후속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6기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BOUNCE PIE 6기 파이널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업별 IR 발표 및 후속 네트워킹 등을 이어가며 투자 연계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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