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파트너스, 오는 14일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투자포럼 개최


벤처캐피탈 라플라스파트너스(Laplace Partners)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후원하는 ‘2026 라플라스×ETRI 딥테크 투자포럼’이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B1F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라플라스파트너스, 오는 14일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투자포럼 개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가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앞에서 직접 투자유치 피칭을 펼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온디바이스 AI’를 주제로, ETRI 강현서 본부장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기업 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나노솔루션(탄소나노튜브 소재), 메이아이(오프라인 방문객 분석 AI), 호그린에어(수소연료전지 드론·발전)가 무대에 오른다. 2부에는애슬리테크(스포츠 부상예방 AI), 세뮤나이트(초저전력 NPU 반도체), 히츠(AI 신약개발 플랫폼)가 발표를 이어간다.

이번 포럼에는 SGC파트너스, 더웨이브캐피탈, 한화투자증권, 캡스톤파트너스, 케이그라운드, 서울투자파트너스, 경남벤처투자 등 국내 대표 투자기관이 참석한다.

한인수 라플라스파트너스 대표는 “딥테크는 개발에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시장에 안착하면 높은 진입 장벽 덕분에 지속 성장이 가능한 영역”이라며 “ETRI와 같은 국가 연구기관이 오랜 시간 축적한 원천기술이 민간 시장으로 이어지는 지금이, 이 기술들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전환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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