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리티지, 씨엔티테크로부터 10억원 시드 투자 유치


해조류 기반 스낵·IP 콘텐츠를 결합해 13개국으로 김제품을 수출 중인 뉴헤리티지가 씨엔티테크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뉴헤리티지, 씨엔티테크로부터 10억원 시드 투자 유치

뉴헤리티지는 설립 초기부터 김남현 대표 부친의 김 양식·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미김·김스낵 OEM 생산 체계를 조기에 구축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13개국으로 수출 판로를 빠르게 확대해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뉴헤리티지는 브랜드·스낵화·콘텐츠 IP·친환경 소재기술을 결합해 국내 김 산업의 저마진 구조를 탈피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빠른 실행력으로 수출 판로를 검증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드 투자에 그치지 않고 팁스(TIPS), 립스(LIPS) 등 정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개발과 후속 자금조달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뉴헤리티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수출 채널 확장과 해조류 기반 R&D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NewHeritage Raises $760K Seed Round from CNTTech to Scale Seaweed-Snack Exports to Global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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