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 AI 돌봄로봇, 독거노인 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


미스터마인드는 광주 남구에 설치된 AI 돌봄로봇이 가슴 답답함을 호소한 홀몸 어르신의 긴급 호출을 감지해 119 출동과 응급실 이송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구조를 이끌어냈다고 8일 밝혔다.

미스터마인드

지난달, 홀로 거주 중인 어르신이 로봇을 향해 “도와줘”라고 외치자 기기 모니터링 시스템의 응급콜이 즉시 작동했다.

관제센터 담당자는 즉각 1차 통화로 상황을 파악했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어르신의 호소와 요청에 따라 119에 긴급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위기 상황 이후의 사후 관리도 신속하게 이어졌다. 관제센터와 담당 부서는 지속적인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르신의 회복 상태와 건강 추이를 확인했다. 응급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어르신은 현재 흉부 답답함 등 주요 증상이 호전된 상태다.

광주 남구는 해당 어르신뿐 아니라 기존 복지케어와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로봇 등을 통해 다각도로 광주 남구 홀몸 어르신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터마인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첨단 AI 돌봄 기술과 신속한 응급 대응 시스템이 결합해 홀몸 어르신의 소중한 건강과 안전을 지켜낸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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