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뷰티기업 15개사, 아세안서 790억원 규모 수출 협약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추진한 서울 뷰티기업의 아세안 시장 수출 상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총 790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뷰티기업 15개사, 아세안서 790억원 규모 수출 협약

SBA는 중동시장의 대체 진출지로 아세안 지역에 주목해 서울 소재 뷰티기업 15개사와 함께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312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후속 수출 협의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상담회 결과 서울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MOU 8건이 현장에서 체결됐으며, 협약 금액은 약 79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는 서울 뷰티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활로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SBA는 서울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아세안 수출 상담회는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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