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투자유치 연계행사 개최


경기도사회적경제원(Gyeonggi Social Economy Institute)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지난18일 ‘2026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G-Impact)’ 투자유치 연계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투자유치 연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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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팩트 투자사 및 유관 투자사 6개사와 올해 도약패키지에 선정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3개사를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투자사는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 에이치지이니셔티브, 대교인베스트먼트, MYSC 등 6개사다. 참여기업은 투자유치집중 트랙 11개사와 실증지원 트랙 2개사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리버스 IR(Reverse IR)과 오후 1:1 투자 매칭의 2부로 구성됐다. 통상 기업이 투자사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과 달리, 1부 리버스 IR에서는 투자사가 먼저 자사의 투자 철학과 주목적 투자대상, 투자 단계, 건당 투자 규모 등을 릴레이로 소개해 참여기업이 자사에 맞는 투자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우리는 이런 임팩트에 투자합니다’를 주제로 한 심사역 토크콘서트에서는 투자 심사역들이 투자 판단 기준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제언을 공유했으며, 참여기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오찬 네트워킹에 이어 진행된 2부 1:1 투자 매칭에서는 투자트랙 2단계 선발기업과 실증트랙 참여기업이 투자사별 상담 존을 순회하며 1:1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에는 기업 간 자율 네트워킹과 IR 피드백존이 병행 운영돼, 참여기업이 대기 시간 없이 상호 교류와 투자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관계자는 “이번 연계행사는 도약패키지 선정기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직접 만나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시작하는 자리”라며 “투자사가 먼저 다가가는 리버스 IR 방식으로 기업의 투자유치 부담을 낮추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투자검토와 연계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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