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뷰티 ‘헤어핏’, 14억원 투자유치.. “헤어디자이너 독립-성장 돕는다”
헤어뷰티 서비스 '헤어핏'과 공유미용실 '세븐에비뉴'를 운영하는 버츄어라이브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씨엔티테크 등에서 총 14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버츄어라이브는 퓨처플레이, 아모레퍼시픽 등으로부터...
헤어뷰티 서비스 '헤어핏'과 공유미용실 '세븐에비뉴'를 운영하는 버츄어라이브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씨엔티테크 등에서 총 14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버츄어라이브는 퓨처플레이, 아모레퍼시픽 등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