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쏘카와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등 양사 주요...
Hyundai Motor
현대차 사내벤처 ‘원더무브’, 일반인 대상 관심사 기반 카풀 서비스로 확장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원더무브는 카풀 서비스 ‘원더풀(wonderpool)’을 일반인 대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원더풀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소수 이용 교통수단(자가용)의 이용...
엔터프라이즈 AI ‘마키나락스’, 120억원 투자유치.. “클라우드로 확장”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시리즈A 펀딩으로 1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 현대자동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CVC인...
도심항공교통(UAM) 활성화 위해 민관 협의체 발족
국토교통부는 24일에 도심항공교통 분야 주요 4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UAM Team Korea)’를 발족하고,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국토부, 자율주행 기업 지원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 스타트업 간담회도 열어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에 화성 ‘케이-시티(K-City)’에서 자율주행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성장지원센터” 착공식 및 임시운행허가 자율주행차 100대 달성을 기념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대기아차-LG화학, 전기차·배터리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나서(~8/28)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이 공동으로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전략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고객가치를...
현대차, 수요응답형 ‘셔클’ 시범 서비스 마무리.. 총 7만km 운행
현대자동차는 KST모빌리티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라이드 풀링(합승) 모빌리티 ‘셔클’ 시범 서비스를 지난달 마무리하고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셔클은 반경 약 2km의...
벤처기업협회,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협업할 벤처-스타트업 모집(~5/15)
벤처기업협회는 현대‧기아차와 함께 오는 5월 15일까지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와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벤처‧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018년도부터 운영해온 본 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가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현대차 ‘제로원’ 스타트업 모집(~5/10)
현대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2020년 1차 스타트업을 오는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부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마카롱택시, 30억원 추가하며 누적 260억원 투자유치.. 여객운수법 개정 이후 첫 투자 사례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가 아주IB투자와 원익투자파트너스로부터 30억원을 추가로 투자받았다. 지난 3월 초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첫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