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내 자율주행 물류 혁신하는 ‘가틱(Gatik)’, 4백5십만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 분야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구글의 웨이모(Waymo)나 테슬라 등은 우리가 타는 승용차의 자율주행에 우선 집중하고 있는 반면, 일정한...
Mobility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아우디가 선택한 모빌리티 관리 서비스
플리토노미(Fleetonomy) <업데이트> #쏘카'가 #VCNC'를 인수해서 #타다'를 런칭하면서 기대했던 것도 이런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1,000대 이상의 베이직 타다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만나서 배달 시장에 일으킬 변화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뜨거운 화두 중의 주요한 것을 꼽으라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배달, 로봇 등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 자율주행과 로봇이 만나...
자율주행 트럭 ‘투심플’, 미국 우체국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요즘 전 세계 IT업계의 최대 화두 중의 하나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서비스이다. 구글의 웨이모(Waymo)뿐만 아니라 승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 그리고 지엠과...
차량 내 편의점 ‘카고’, 우버와 제휴 후 투자받아… 브라질로 확장
승차 공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서비스는 바로 차량 내에서 편의점을 제공할 수 있는...
의약품 배달 드론 서비스 ‘짚라인’, 1억9천만 달러 투자 유치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짚라인(Zipline)이 1억9천만달러 투자를 받았다. 이 투자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한번은 2018년에 다른 한...
현대자동차, 중동 승차 공유 서비스 ‘카림’에 5천대 차량 공급
현대자동차가 중동의 최대 승차 공유 서비스인 '카림(Careem)'에 연말까지 5천대의 공유차량을 공급한다. 현대자동차가 차량을 공급하게 될 카림(Careem)은 2012년 설립,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
에어택시 ‘릴리움’, 5인승 시운전 마쳐.. 2025년 상용화
미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승차 공유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리프트와 우버가 연이어 기업공개에 성공했고, 중국, 동남아, 인도, 남미에서도 서비스가 성장...
인도 승차 공유 서비스 ‘올라’, 신용카드 진출… 슈퍼앱으로 진화 중
인도 최대 승차 공유 서비스인 올라(Ola)는 자사 앱에 신용카드 서비스를 추가한다. 올라는 비자와 SBI(State Bank of India)와 제휴해서 향후 3년 안에...
전기차 개발 박차 가하는 현기차… 크로아티아 ‘리막’에 1천억원 투자
현대·기아자동차는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하이퍼(Hyper)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에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고성능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