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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온라인 부동산 거래 ‘오퍼패드(Offerpad), 스팩합병으로 30억달러에 상장

2021-03-22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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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온라인 부동산 거래 ‘오퍼패드(Offerpad), 스팩합병으로 30억달러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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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테일이 ‘클럽하우스’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뉴스’ 중 오늘 아침에 방송한 해외 스타트업 트렌드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전달한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해외 스타트업 뉴스는 제이슨(Jason)님이 담당하고 있다.

오퍼패드 창업자인 Brian Bair

프롭테크 스타트업 오퍼패드, 스팩 합병으로 상장 

미국의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상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부동산 거래로 유명한 오퍼패드(Offerpad)가 스팩합병으로 30억 달러 가치로 상장합니다. 오퍼패드는 2015년에 설립된 회사로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집을 사고 팔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로는 오픈 도어(Open Door), 질로우(Zillow)가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세는 가팔라서 2016년 1억 달러였던 매출은 2020년 11억 달러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인중개사를 우회하는 서비스로 출발한 집토스가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집토스가 방향을 바꾸어서 공인중개사를 직접 고용하여 매물을 중개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를 변환하였으며 현재 누적으로 85억을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프롭테크 분야에서는 잘 운영할 수 있는 직방, 스테이션3 뿐만 아니라 ‘피터팬의 집구하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두꺼비 세상’ 역시 누적으로 56억을 투자 유치하며 한국 부동산 중개 시장에 새로운 시도를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대마초 주문 플랫폼 ‘더치(Dutchie), 17억달러 가치로 2억 달러 투자 유치  

대마초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더치(Dutchie)가 시리즈C 신규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는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했으며 기존 주주였던 스눕 독이 공동창업자인 카사 베르드 캐피탈, 트라이브 캐피탈 등이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더치는 2017년에 설립된 회사로 작년 8월에 3,5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대마초 허용 주는 6개로 늘어났으며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이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대마초가 허용되는 주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대마초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으며 2025년에 3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WHO 권고에 따라 UN 산하 마약위원회가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면서 전 세계의 변화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마초가 마약류가 제외된 이후 한국에서도 2020년 3월부터 대마 성분 의약품을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마를 키우는 대표적인 지자체는 삼베로 유명한 안동으로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중독 성분이 0.3% 이하인 대마에 대해 합법적으로 생산, 가공, 판매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제약 기업에서 대마 성분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한국비엔씨, 유셀파마가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데 대마를 활용하려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사이버 보안-보험 제공 ‘콜리션’, 17.5억 달러 가치로 1억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콜리션(Coalition)은 사이버 보안에 관련해 다른 일반 사이버 보안회사들과 다른 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반적인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콜리션은 일반 기업들이 사고에 대해 보험에 가입하여 사고를 대비하는 것처럼 사이버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의 위험을 측정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판매하는 모델로는 100만 달러의 보상한도로 3,000달러의 보험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회사의 고객사는 41,000여 개가 넘었으며 시장이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콜리션은 자체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인덱스 벤처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누적 투자금 3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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