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컨설팅 ‘바로운파트너스’, 씨엔티테크서 투자 유치
Reading Time: < 1 minute스타트업 투자 및 컨설팅 전문 바로운파트너스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바로운파트너스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 보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퍼니빌더 기업이다.
바로운파트너스는 광주 본사 및 서울 지사를 두며 지방과 수도권 지역의 스타트업 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초기 투자를 병행하고, 스케일업을 통한 상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컴퍼니빌딩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운파트너스 임직원은 증권사 및 투자자문사, 변리사, 외국계 컨설턴트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경영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환경분석, 자금조달, 기업가치분석, IR, PR, IPO, 기업재무전략, 상장전략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이재준 바로운파트너스 대표는 “상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단계적 발전과 성장으로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및 교육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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