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솔루션 뉴스럴은 투자사 및 창업지원기관들이 피투자사와 입주사들의 뉴스를 빠르고 편하게 확인하고, 포트폴리오의 보도자료 배포를 지원해주는 ‘포트폴리오 PR지원 패키지’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스럴은 뉴스 모니터링과 보도자료 배포, 뉴스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PR솔루션이다. 2021년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아모레퍼시픽, SK이노베이션, 코오롱글로벌 등 대기업과 와디즈, 블라인드, 버킷플레이스 등 중견 스타트업을 포함한 약 3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뉴스 모니터링 기능은 300개가 넘는 포트폴리오도 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대량 키워드 입력을 지원한다. 투자 시기나 산업 분야별로 기사를 분류해서 볼 수 있도록 키워드 그룹을 설정할 수 있으며, 공유하고 싶은 뉴스를 브리핑(웹 보고서) 형태로 즉시 만들고 보낼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검색되지 않는 스타트업 전문매체들의 뉴스도 확인할 수 있다. 

PR패키지를 통해 포트폴리오사들의 보도자료 배포도 지원할 수 있다. 내부에 PR 담당자가 없는 초기 스타트업들은 뉴스럴 계정에 보도자료를 신청하기만하면 해당 주제에 맞는 산업 분야와 관심 기자를 찾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이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롯데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  등 여러 투자사들이 포트폴리오 뉴스 모니터링과 보도자료 배포에 뉴스럴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도 제휴하여 투자사와 창업지원기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럴 이정훈 대표는 “많은 키워드를 모니터링해야하는 투자사와 창업지원기관 고객들에게 뉴스럴은 최적의 솔루션이다. 앞으로 PR전문가 매칭, 해외 PR, IR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사들의 홍보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