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벤처스튜디오형 창업 프로그램 ‘파운더스리그 시즌 1’ 참가 12개 팀 선발


초기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은 벤처스튜디오형 창업 육성·투자 프로그램 ‘파운더스리그 시즌 1(Founders’ League:01)’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2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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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파운더스리그는 F&B 분야 예비·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육성’과 ‘투자’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벤처스튜디오형 트랙으로 운영된다. 더인벤션랩은 이번 서류 심사에서 팀의 실행 역량과 시장 진입 가능성,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성장 전략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팀을 확정했다.

선발된 12개 팀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팀별 준비도에 따라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초기 단계 팀은 핵심 고객 정의, 제품 고도화, 유통·판매 전략 수립, 브랜딩·마케팅 설계 등 사업화 핵심 요소를 빠르게 정리·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시장 반응과 지표가 확인되는 팀은 더인벤션랩의 벤처스튜디오 체계 안에서 투자 검토 및 사업 확장 설계를 병행하게 된다.

특히 더인벤션랩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팀별 과제 수행보다 ‘실행 결과’와 ‘시장 검증 지표’에 무게를 두고, 전문가 멘토링과 파트너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과 실질적인 사업 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팀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에 따라 유통 채널, 협업 파트너, 운영·생산 인프라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리소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프로그램 최종 단계에서는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2개 이내의 우수 팀을 추가 선별해 투자 및 후속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더인벤션랩은 F&B 분야 벤처스튜디오 파트너인 SPBT와의 공동투자를 포함한 후속 투자 검토를 추진하고, 선정 팀의 시장 확장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

더인벤션랩 대표는 “파운더스리그는 교육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팀을 선발해 실행과 투자를 연결하는 벤처스튜디오형 트랙”이라며 “선발된 12개 팀이 고객 반응과 초기 매출, 유통 채널 검증 등 핵심 지표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최종 선발 팀에 대해서는 SPBT와의 공동투자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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