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부터 90살까지 전국민 몰린 ‘모두의 창업’, 최종 6.2만명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인포1 - 와우테일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4만 2,798명(6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9세 최연소부터 90세 최연장까지 전 세대가 참여했으며 외국인 신청자도 540명에 달했다. 지역 신청자는 3만 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가 1만 4,728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로컬 트랙에서는 생활 분야 7,069명(64.1%)이 1위를 차지했다. 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1만 5,339건(29.6%)에 달하며 창업 전 분야에 걸친 AI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

접수된 6만여 개의 아이디어는 전국 멘토기관 검증을 거쳐 6월 중 5,000명의 창업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인재에게는 AI 솔루션, GPU, 규제 스크리닝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되지 못한 도전자들에게도 재도전 멘토링과 지역별 선배 창업자 특강 등 네트워킹이 제공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에 모인 6만 2,000개의 도전이 국가창업시대의 열기를 직접 증명하고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인포2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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