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차, 총 9만2838명 신청…비수도권·청년층 참여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에 총 9만 28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2차, 총 9만2838명 신청…비수도권·청년층 참여 확대

일반·기술 분야에 8만 764명, 로컬 분야에 1만 2074명이 각각 도전장을 냈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역 곳곳으로 창업 열기가 확산되며 비수도권 도전자의 참여 비중이 확대됐다. 전체 신청자 중 비수도권 소재 비율이 63.3%에 달해 1차(53.4%) 대비 약 10%포인트 증가했다.

청년층의 창업 도전도 늘었다. 10대가 15.4%, 20대가 36.4%를 차지해 전체 도전자의 절반 이상이 10~20대로 나타났다. 39세 이하 청년층 비율은 71.8%를 기록해 1차(68.0%)보다 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 열기가 전국적으로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어, 짧은 모집 기간에도 1차를 뛰어넘는 9만 명 이상의 국민께서 참여해주셨다”라며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차세대 혁신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두텁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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