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집사, ‘KB스타터스’ 선정…AI 집 계약 안전 서비스 확장 


AI 기반 집 계약 안전 서비스 ‘다지켜’ 시리즈를 운영하는 안전집사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026 KB스타터스‘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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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집사는 집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브랜드 ‘다지켜’를 운영하는 집 계약 안전검증 기업이다. 첫 번째 시리즈로 선보인 ‘가계약 다지켜’는 좋은 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계약금, 일명 예약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금전 손실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다.

부동산 시장에서 좋은 집은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예비 세입자나 매수자는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먼저 계약하지 못하도록 가계약금을 송금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약 조건·반환 기준·특약 내용·당사자 간 합의 사항이 명확하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안전집사는 가계약 다지켜를 통해 가계약 전후 단계에서 필요한 확인 절차와 증빙,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향후 계약서 작성과 특약 확인을 지원하는 ‘본계약 다지켜’, 잔금 지급과 권리관계 변동 확인을 지원하는 ‘잔금 다지켜’로 서비스를 확장해 집 계약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성운 안전집사 대표는 “부동산 거래에서 사용자가 가장 불안해하는 순간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고 실제 돈을 보내야 하는 순간”이라며 “안전집사는 집을 찾는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집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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