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6월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

1 17 - 와우테일

이 사업은 중견기업의 AI 전환·디지털 전환, 신사업 진출 등 협업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개사에서 24개사로 확대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 창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견기업은 친환경(25.7%), 첨단바이오(23.9%), 신재생에너지(13.9%), 미래모빌리티(9.6%), 반도체(7.7%), AI·로봇(6.3%) 등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이러한 신산업 수요 기반 협업 과제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정하며, 기술 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을 최대 1.4억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서류평가 → 중견기업·스타트업 밋업 → 발표평가 → 협업 과제 수행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협약 시작일로부터 7개월 이내(2026년 8월~2027년 2월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견기업의 혁신 속도를 높이고, 스타트업에는 실증과 판로, 후속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협력 방식”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확대를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양측 모두에게 성장의 연결고리가 되어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의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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