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 생활 통합 플랫폼 ‘커넥트’,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 유치


외국인 대상 한국 생활 통합 플랫폼 기업 커넥트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 제22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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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는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이 교통·의료·결제·예약 등 한국의 주요 서비스를 여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단순 번역 앱과 달리 로그인부터 결제 완료까지 전체 사용자 여정을 외국인 환경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동·교통을 첫 번째 핵심 기능으로 운영 중이며, 의료·법률 서비스 분야로 단계적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출시 이후 전 세계 96개국에서 약 10만 명의 자연 유입이 발생했으며, 정식 출시 시 13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커넥트는 연간 방한 외국인 약 1,900만 명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한류 팬 2억 명 이상을 잠재 수요로 보며 이들이 실제 한국 서비스와 연결되는 접점을 만드는 것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입한 외국인 창업 기업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내 파트너십을 확장해왔다.

라비 샨카르 판딧(Ravi Shankar Pandit) 커넥트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국 내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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