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PoC 스타트업 17개사 선정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6년 경기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PoC 트랙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수요기업과의 3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붙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PoC 트랙 수요기업 로고 사진 - 와우테일

이번 PoC 트랙에는 SK에코플랜트, 카카오모빌리티, 현대건설, 교보생명보험, HD현대삼호, 호반건설, 가온그룹, 크레더, 피플앤드테크놀러지, SP삼화, 솔루엠 등 총 11개 대·중견·중소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스타트업 17개사는 서류평가, 밋업, 밋업 고도화(Pre-PoC), 최종선정위원회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선정 기업에는 반도체 산업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저탄소 건설재료를 개발하는 에이치앤더블유, 피지컬 AI 기반 음향·진동 데이터 분석으로 실시간 도로 노면 위험정보를 제공하는 모바휠 등 AI, 친환경·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이 포함됐다.

선정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 규모의 기술 실증 지원금과 함께 리버스피칭, 전문가 네트워킹, IR 역량강화 등 Value-u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경기혁신센터는 올해 말까지 약 8개월간 PoC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화 연계와 투자역량 강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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