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로컬 창업 지원 ‘넥스트로컬 중장년 2기’ 모집(~6월30일)


서울시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과 연결해 인생 2막 창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2기’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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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여 지역은 인천 강화, 강원 삼척, 전남 강진·해남, 경북 영주·문경 등 6개 시·군이다. 총 50팀을 선발하며, 현업 경력을 지역 창업으로 이어가는 ‘경력활용형’과 경력 공백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력이음형’ 2개 유형으로 모집한다. 선발팀에게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역자원조사비 100만 원, 우수팀 상금 최대 1천만 원, 현장 멘토링, 창업 교육, 창업자금 대출 연계, 판로지원 행사 참여 등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40~64세 중장년이며, 1차 서류심사·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중장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창업 주체”라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서울시도 지역과의 상생 기반 창업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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