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총 개발 자산 1조원, 25년 영업익 203억·5년 연속 흑자”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아트홀에서 ‘2026 더휴식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더휴식 2026 비즈니스 포럼 연사에 나선 김준하 공동대표 - 와우테일

이번 포럼은 더휴식과 함께 성장해 온 VIP 고객을 초청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휴식 비즈니스 총괄 이재경 부문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김준하 공동대표, 시공 계열사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 특별 연사 김희연 회계사가 연사로 나섰다. 전문 컨설턴트와 참석자가 인사이트를 나누는 테이블 미팅, 만찬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김준하 더휴식 공동대표는 2027년 사업 계획과 함께 그간의 성장 성과를 공유했다. 더휴식은 전국 누적 300여 개 이상의 중소형·관광호텔을 개발했으며, 총 개발 자산 1조원, 2025년 매출액 1817억원·영업이익 203억원으로 창립 후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김 대표는 3~4성급 이상 호텔 포트폴리오 확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힐튼 등 글로벌 체인과의 협업, 하반기 및 내년 사업 전략도 제시했다.

정우석 스페이스플래닝 대표는 신규 브랜드와 공간 기획 전략을 발표하며 “스페이스플래닝은 디자인 회사가 아닌 공간을 통해 성과를 설계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64객실 규모 대전 A 지점이 개발 후 월 매출 2억1000만원을 달성한 사례를 통해 시공 솔루션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별 연사로 나선 김희연 회계사는 숙박업 절세 구조 설계를 주제로 매입 전 절세 방안과 개인 상황에 맞는 세금 설계 전략을 소개했다.

김준하 공동대표는 “중소형 숙박 시장에서 전례 없던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시장 구조를 리드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