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2025년 매출 1,817억·영업익 203억 달성


IT 기반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17억 원과 영업이익 203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액 953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 대비 각각 91%, 93% 성장한 수치다.

thehyoosik - 와우테일

이 같은 성장은 숙박 산업 전반의 핵심 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전국 누적 300개 이상의 호텔에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온 데 기반한다. 현재 더휴식은 제휴사를 포함해 계약 기준 1,300여 개 호텔에 클라우드 기반 SaaS 구독 모델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숙박 시설에 무인 중앙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약 11,000개 호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 솔루션 ‘AICS(AI Consulting System)’를 통해 자산운용사·증권사·시행사 대상 데이터 PM 컨설팅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및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휴식은 최근 3성급 이상 관광호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며 미드스케일 호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을 통해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Anook Signature, Series by Marriott)’를 인천 구월·서울 구로·부산 해운대·안양 등 주요 자산에 순차 적용 중이다. 힐튼 월드와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위 성급 시장 진출도 추진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코스피 상장 리츠에 3개 호텔 자산을 편입하며 주요 자산운용사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경제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해 부총리 및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숙박업계 기업인으로 청와대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및 확대 국가 관광전략회의에 초청되는 등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비즈니스 총괄을 맡고 있는 신현욱 공동대표는 “더휴식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글로벌 호텔 브랜드 협업과 기관투자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3~4성급 시장까지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물주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호텔을, 이용 고객에게는 높은 가성비와 양질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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