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창진원, 재창업 생태계 구축 ‘맞손’


신용보증기금창업진흥원이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별첨 업무협약 사진 1 - 와우테일

이번 협약은 창업진흥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에 신용보증기금의 신규 보증과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재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역량 있는 재창업 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창업진흥원은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및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재창업 기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또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에는 보증비율 최대 95% 적용, 보증료율 최대 0.3%p 차감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신용보증기금의 특화 컨설팅 및 기업 분석 서비스(BASA)와 창업진흥원의 멘토링(Re:Born) 프로그램 등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재창업 기업들이 마주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출발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재창업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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