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신보, 혁신 스타트업에 최대 40억원 보증지원…참가사 모집(~7월31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서울시 소재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4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SBA의 추천을 받은 혁신 스타트업에 신용보증기금이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해, 서울시 창업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소재 혁신 스타트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3년간 최대 40억원의 운전자금을 보증 지원받게 되며, 보증비율은 1년차 100%, 2년차 95%, 3년차 90%가 적용된다. 연 0.7%의 고정보증료율이 적용돼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금융지원과 함께 보증연계투자 추천, 경영진단·컨설팅, 잡매칭, 데모데이 및 해외전시 추천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2020년 1월 1일 이후 설립된 혁신성장산업·유망서비스 분야의 스타트업이며, 벤처투자 유치 기업, TIPS·정부 R&D 수행 기업, 창업진흥원 초기·도약패키지 선정 기업 등은 우대된다.

모집 후 SBA의 추천심사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이 선정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 스타트업이 적지 않다”라며, “신용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함께 실질적인 비금융 지원을 더해,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붙임자료1 3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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