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M+, ‘슬러시 2026′ 참가기업 모집(~8월4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세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26(슬러시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서울 창업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붙임자료1 2 - 와우테일

‘Slush 2026’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며, AI, 핀테크, 딥테크, 클린테크, 바이오, 모빌리티 등 혁신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가 한데 모여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북유럽 최대의 테크 컨퍼런스다. 2025년 행사 기준 12,000명 이상의 글로벌 창업 관계자가 참가해 2만5,000건 이상의 미팅을 성사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와 SBA는 2023년부터 Slush 컨퍼런스 서울 스타트업 참가를 지원해왔으며, 최근 2년 연속 Slush 현지 창업생태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K-Startup Demoday에서 우승 기업을 배출했다. 2024년 우승 기업 ‘큐빅‘은 Slush 참가 이후 괄목할 만한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의 두 보고서에 연이어 등재되며 국내 AI 분야의 위상을 확립했고, 도이치 텔레콤·T-Mobile US 주최 글로벌 기술 경연 ‘T Challenge’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Slush는 부스 전시보다 1:1 미팅과 실무형 매치메이킹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사전 멘토링과 현지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직접 접촉 등 참여기업의 글로벌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10개 내외의 서울 스타트업은 Slush 스타트업 패스(400유로 상당)와 항공·숙박 등 참가 경비 일부(바우처 최대 300만원), 영문 IR피칭 자료 준비와 현지 액셀러레이터의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Slush 행사 기간 현지 투자자 및 산업관계자 대상으로 하는 IR피칭, 1:1 네트워킹, 유럽 진출 전략 자문 등 전방위적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오는15일에는 서울창업허브M+ 1층에서 ‘EU 진출 실전 가이드, Slush 참가지원 안내 및 EU 사업 환경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Slush 2026’ 참가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상세 안내와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무역대표부 등 EU 현지 전문가 초청 세션이 운영돼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Slush 참가 지원사업 설명과 Q&A, EU 진출 전략 및 최신 사업환경 안내,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무역대표부 현장 전문가의 세미나, 스타트업-관계자 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여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이며, 지원 희망 기업은 국·영문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문 IR자료 등 필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지원 과정은 7월 9일부터 8월 4일까지 참가 신청, 8월~9월 중 서류·발표 평가, 9월~10월 사전 멘토링 및 역량강화, 11월 현지 행사 참가 순으로 진행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Slush 참가를 통해 실제 투자유치, 글로벌 파트너십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붙임자료3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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