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키플레이스, 25년 매출 159억·전년비 6배 성장…시리즈A 투자 유치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9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merakiplace - 와우테일

전년 대비 약 6배 성장한 수치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와함께 메라키플레이스는 지난 1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AX 전환, 플랫폼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금액과 투자사는 비공개다. 

플랫폼 누적 가입자 300만명, MAU 100만명 이상을 달성했으며, 광고·유통 등 신규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메라키플레이스는 단순 비대면 진료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료 AI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민간기업 최초로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건강검진·진료·투약 이력 등을 통합 분석해 건강 상태 요약, 질병 위험 예측,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를 제공하는 AI 홈닥터도 출시했다.

손웅래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2025년은 비대면 진료를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해”라며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더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Meraki Place Posts 6x Revenue Growth, Closes Series A to Scale AI-Powered Telehealth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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