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버스,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20억 추가 확보 


자원순환 전문기업이노버스신용보증기금퍼스트펭귄‘에 선정돼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마무리한 2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이어 추가 자금을 확보하며 누적 조달액이 45억원에 달하게 됐다.

이노버스 - 와우테일

이노버스는 투명 페트병 등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회수·선별하는 사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무인 회수기를 통해 수거 단계의 데이터와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왔다. 이번 자금은 무인 회수 인프라 확대, 초고순도 PET 전용 선별 역량 구축, 원료 공급 기반 강화에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올해 안에 초고순도 PET 전용 선별장을 구축해 순도 99% 수준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은 회수·선별 중심의 사업 모델이 시장에서 신뢰를 확인받은 결과”라며 “확보한 자금으로 무인 회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순도 원료 공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INOBUS Raises $1.3M Through First Penguin Program to Build Ultra-High-Purity PET Sorting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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