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더핑크퐁컴퍼니, 스타트업 5개사와 AI 인터랙티브 전시 개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글로벌 콘텐츠 IP 기업 더핑크퐁컴퍼니, 전시기획사 피플리와 함께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를 12월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최한다.

4 - 와우테일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로,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조회수 100억 회를 돌파한 글로벌 콘텐츠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기반으로 한다. LLM, 음성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첨단 AI 기술을 전시 콘텐츠에 적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입장 시 AI가 실시간으로 생성한 ‘나만의 상어’ 캐릭터를 부여받고, ‘바다 여권’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 밴드’를 활용해 총 7개 체험존과 20여 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자신만의 아기상어 음악을 제작하는 ‘아기상어 집’, 상어 가족 캐릭터와 직접 대화하는 ‘샤킹 Talk Talk’ 등이 운영된다.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경제진흥원의 첨단전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매칭된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해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디자인레녹(개인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엠아이에스피(모션·제스처·위치 인식 인터랙티브 시스템), 크레이즈그룹(실시간 렌더링 기반 3D 콘텐츠), 미디소프트(전시 통합 제어 UI·UX), 스미스(AR 및 3D 홀로그램 오프닝 콘텐츠) 등이 각자의 기술을 실증한다.

차기석 서울경제진흥원 미래혁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 기술이 글로벌 콘텐츠 IP와 만나 새로운 전시 경험을 구현한 대표 사례”라며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대형 IP와 협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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