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스, 30억 규모 프리시리즈A 후속 투자 유치


우주항공 딥테크 스타트업 스펙스프리시리즈A 후속투자 30억원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트라이앵글파트너스,이앤벤처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SPEX - 와우테일

스펙스는 빛의 파장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초분광 기술을 바탕으로 관측 데이터의 취득·처리·분석 전 과정을 고도화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발굴했으며, 제주센터와 MYSC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최종 선정돼 연구개발비 15억원을 확보하고 초분광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반을 다져왔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스펙스는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한 발굴에서 제주센터의 첫 투자, 딥테크 팁스 선정, 민간 후속투자 유치까지 이어진 제주형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기술사업화, 후속 투자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Specx Raises $2.2M to Advance Hyperspectral Imaging Technology for Space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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