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타입 ‘애드타입’, 옥외광고 매출 전년비 349% 성장


공간정보·AI 기반 오프라인 광고 기술 기업 드래프타입이 데이터 기반 오프라인 광고 솔루션 ‘애드타입’의 옥외광고 매출이 2026년 5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4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월까지 이미 2025년 연간 옥외광고 매출 총량을 넘어선 성장세다.

보도자료 이미지 데이터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타입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49 고성장 - 와우테일

광고주 수와 캠페인 운영 건수가 동반 확대된 결과로, 현재 광고주 20개사·캠페인 28건을 운영 중이다. 애드타입은 단순 매체 구매(Media Buying)가 아닌 시장 리서치, 검색 데이터,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 캠페인 KPI를 먼저 도출하고, 공간 데이터·생활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오프라인 미디어 믹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한다.

드래프타입은 지난해 12월 일신창업투자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에도 선정됐다.

김대희 드래프타입 대표는 “애드타입은 브랜드사가 옥외광고를 보다 전략적인 성장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서치, 타깃 분석, 공간 분석, 미디어 믹스, 성과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광고 의사결정 전반을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지능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