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금융위,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투자 연계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가 23일 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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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민간 VC들이 모태펀드 투자 기업 중 성장성과 대규모 후속 투자 필요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합동 간담회에서는 엑시나, 라이온로보틱스, 스탠다드에너지, 바이오오케스트라, 라피끄 등 5개사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2부 공동 IR에서는 모태펀드 투자기업 중 사전 선별한 딥테크 분야 등 11개사가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고 1:1 밋업을 진행했다.

IR 참여 11개사는 엑시나(CXL 반도체), 스패너(건설 AI 솔루션),위로보틱스(웨어러블 로봇), 라이온로보틱스(사족보행 로봇),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소형 발사체), 스탠다드에너지(바나듐 이온 배터리), 빈센(수소연료전지 선박), 바이오오케스트라(유전자 치료제), 아스트로젠(소아 자폐증 치료제), 라피끄(업사이클링 화장품 원료), 설로인(AI 기반 한우 밸류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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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기업이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자본을 만나 K-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모태펀드가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투자 플랫폼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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