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15개사 선정…평균 매출액 267억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 지원 대상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9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예비유니콘'은 모두 111개사이며, 이번 모집에는 120개사가 지원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 지원 대상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9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예비유니콘'은 모두 111개사이며, 이번 모집에는 120개사가 지원해...
푸드테크 기업 ‘설로인’이 400억원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이 310억 원을 투입하며 리드했다. 산업은행은 eat-Tech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한우 브랜드 ‘설로인’과 외식 브랜드 ‘삼정하누’ 운영사 클리버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았다. 하나벤처스는 최근 결성된 1,000억원 규모의 하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펀드를 통해 본건 투자를 진행하였다....